🩺 오늘의 의학정보 & 건강뉴스
①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확대
보건복지부가 치매관리주치의 2차 시범사업을 8월 3일부터 확대했습니다.
- 기존 42개 시·군·구 → 92개 시·군·구
- 참여 의사 315명 → 417명
- 참여 의료기관도 확대
- 2026년 6월 기준 약 7,044명의 치매환자가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관리받고 있습니다.
👉 핵심: 치매를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의료체계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② 🦠 해외 감염병: 콩고·우간다 에볼라 발생 지속
현재 국제적으로 주의해야 할 감염병 가운데 하나가 Bundibugyo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바이러스병입니다.
WHO 자료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2026년 7월 30일까지 확진 3,605건, 사망 1,587건이 보고됐으며, 이는 단순 치명률 계산으로 약 **44%**입니다.
WHO는 8월 20일 콩고민주공화국에 에볼라 백신이 배정된 것을 아프리카 CDC와 함께 환영했습니다.
👉 일반 국민: 국내 유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여행이나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측면에서 국제 감염병 동향을 계속 볼 필요가 있습니다.
③ 🦠 미국에서 사이클로스포라증 환자 급증
미국 CDC에 따르면 2026년 5월 1일~8월 17일 미국 내에서 해외여행력이 없는 사람에게서 발생한 실험실 확진 사이클로스포라증이 15,716건 보고됐습니다.
- 입원 : 828명
- 사망 : 2명
- 보고 지역 : 47개 주 + 워싱턴 D.C. + 푸에르토리코
사이클로스포라증은 기생충인 Cyclospora cayetanensis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설사, 복통, 피로감,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생활 포인트: 여름철에는 음식과 물의 위생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④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최근 건강정보에서 주목받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종아리 근육경련은 흔하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다리 저림·근력 저하·부종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신경이나 혈관 문제 등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⑤ 💉 2026년 예방접종 관련 변화도 확인
질병관리청은 2026년부터 어린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서 PCV20을 신규 도입했고,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올해 독감 예방접종 대상과 접종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