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폭염이 지나가도 온열질환은 계속 주의
최근 보건당국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특히 주의하세요
- ㆍ어지럼증·두통·메스꺼움
- ㆍ심한 갈증과 피로
- ㆍ근육 경련
- ㆍ피부가 뜨겁고 체온이 상승
- ㆍ의식이 흐려지거나 이상행동
👉 야외활동은 가능한 한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고, 갈증이 없어도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미국 홍역 환자 2,566명 확인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 기준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2,566명입니다. 이 가운데 2,550명은 47개 관할지역에서 보고됐습니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기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국제교류가 많은 시기에는 예방접종력 확인과 감염 의심 환자의 신속한 격리·관리가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발열과 함께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여행력과 예방접종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3. 정부,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육성 추진
보건복지부가 2026년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보건의료 분야 R&D 투자를 확대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건부처 R&D 예산을 2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특히 AI·바이오헬스·첨단의료기술 등이 향후 의료기관의 진료뿐 아니라 병원 행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 4. 질병관리청, 하반기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질병관리청은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로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와 감염병 백신·치료제 자급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위기 유형에 따라 방역·사회대응, 의료대응, 접종대응,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병원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격리·동선관리·보호구 착용·환자 안내체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5. 오늘의 건강상식 : 더위에 운동할 때
여름철 러닝을 한다면 기록보다 체온 관리가 우선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심박수가 지나치게 높거나 → 어지럽거나 → 두통·메스꺼움이 동반된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세요.
물을 마시는 것뿐 아니라 장시간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전해질 손실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