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신 의학 및 보건 이슈
☀️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뇌혈관 질환 주의
ㆍ현황 :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주말 및 주초에 하루 100여 명 안팎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ㆍ의학적 주의사항 : 수면 중 실내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 체온 조절을 위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혈압 fluctuation(변동)이 심해져 뇌혈관 및 심혈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야간 적정 실내 온도(24~26℃)를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 8월 1일 '세계 폐암의 날'… 폐암 치료의 '개인 맞춤화'
ㆍ데이터 :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이 과거 12.5%(1993~1995)에서 42.5%(2019~2023)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ㆍ주요 요인 : 유전자 변이 검사에 기반한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의 발전으로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에 맞춘 정밀 의료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 불면증 등 디지털 치료제(DTx) 활성화
ㆍ동향 : 기존 약물 처방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앱 기반의 디지털 치료기기(DTx)를 활용한 인지행동치료가 불면증 등 만성 질환 관리 영역에서 적극 채택되고 있습니다.
약물 오남용 위험을 줄이면서 임상 효과를 끌어올리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일상 속 실반영 건강 뉴스 & 팩트체크
🍞 곰팡이 핀 빵·떡, "부분만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ㆍ결론 : 통째로 버려야 안전합니다.
ㆍ이유 : 빵이나 떡처럼 수분이 있고 조직이 부드러운 다공성 식품은 눈에 보이는 표면 곰팡이 아래로 곰팡이 균사(Mycelium)와 독소가 미세하게 내부
깊숙이 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분 도려내기로는 독소를 완벽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 진드기 물림 주의: '알파갈 증후군' 확산
ㆍ이슈 : 특정 진드기에 물린 후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를 섭취했을 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알파갈 증후군(Alpha-gal syndrome)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ㆍ예방 :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 다이어트와 정신 건강: '러닝(Running)'의 효과
ㆍ기전 : 체중 감량 외에도 달리기는 뇌내 엔돌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감 및 불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속도나 거리보다 일정한 호흡과 수면/운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