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2일(수) 오늘의 의학정보 & 건강뉴스
🔥 오늘 가장 중요한 건강 이슈
폭염 지속, 열사병·온열질환 예방이 최우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폭염 시에는 열탈진과 열사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특히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 수칙
- ㆍ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 자주 마시기
- ㆍ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 ㆍ밝고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 ㆍ에어컨이 없더라도 선풍기와 환기를 적극 활용
- ㆍ고령자는 실내에서도 체온 관리 필수
📰 오늘의 건강뉴스
① "저녁 식사 시간이 수면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최근 소개된 연구에서는 잠들기 약 4~5시간 전에 저녁 식사를 마친 사람들에서 수면의 질과 대사 건강이 더 좋은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늦은 야식은 수면을 방해하고 혈당 조절에도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실천 팁
- ㆍ가능하면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저녁 식사
- ㆍ취침 2시간 이내 야식 피하기
- ㆍ야식이 필요하면 과일이나 소량의 견과류 정도로 제한
② 예방 중심 의료의 중요성 확대
국내외 보건 분야에서는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초점을 맞춘 정책과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운동, 영양 관리, 예방접종 등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의학정보
열탈진(Heat Exhaustion)과 열사병(Heat Stroke)의 차이
| 구분 | 열탈진 | 열사병 |
|---|
| 체온 | 대체로 40℃ 미만 | 40℃ 이상 |
| 의식 | 정상 또는 약간 어지러움 | 의식저하, 혼수 가능 |
| 피부 | 땀이 많이 남 | 뜨겁고 건조하거나 매우 뜨거움 |
| 응급도 | 빠른 휴식 필요 | 즉시 119 및 응급치료 필요 |
열탈진 응급처치
- ㆍ시원한 장소로 이동
- ㆍ물 또는 전해질 음료 섭취
- ㆍ옷을 느슨하게 하고 휴식
- ㆍ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 방문
-
열사병 응급처치
- ㆍ즉시 119 신고
- ㆍ얼음팩을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대어 체온을 빠르게 낮추기
- ㆍ의식이 없는 경우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지 않기
- ㆍ가능한 한 빨리 응급실로 이송
🏥 병원 종사자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
폭염 기간에는 다음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ㆍ열사병 및 열탈진 환자
- ㆍ탈수 환자
- ㆍ급성 신장손상
- ㆍ고령자의 낙상 및 어지럼증
- ㆍ심혈관질환 악화
응급실과 원무 접수 창구에서는 오전보다 오후 시간대 내원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대기 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건강 한 줄
"목이 마르기 전에 마시는 물 한 잔이, 열사병을 막는 가장 쉬운 예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