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글로벌 & 국내 주요 의학 뉴스
WHO 경고 "2050년까지 암 환자 2배 가까이 급증할 수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매년 약 2,000만 명의 신규 환자와 1,00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없다면 2050년까지 암 케이스가 거의 2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국가 간, 소득 간 치료 격차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난임시술 지침, 10년 만에 전격 변경 (다태아 임신 감소 목적)
국내 보건당국이 위험성이 높은 다태아(쌍둥이 이상) 임신을 줄이기 위해 난임시술 지침을 10년 만에 변경합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식하는 배아 수를 더 안전하게 제한하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의료 AI, 간암 치료 및 검진 영역에서 대활약
인공지능(AI)이 간암 환자의 치료 후 사망 위험을 예측해 위험도를 26% 낮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국가 검진 체계에 의료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안구 선별 검사나
암 예측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임상 적용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2. 💡 실생활 건강 지키기 (생활 의학 정보)
여름철 탈수 예방
물은 '많이'보다 '자주' 전국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탈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보다, 적은 양을 입안을 축이듯 자주 마시는 것이 전해질 균형을
깨뜨리지 않고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권고합니다.
기상 직후 '이 행동' 심장마비 위험 키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갑자기 몸을 일으켜 과격하게 움직이거나 바로 차가운 물을 마시는 행동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혈압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기상 후에는 침대에 잠시 누워 스트레칭을
한 뒤,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비흡연자 폐암 환자 급증, '저선량 CT 검사' 관심
최근 폐암 환자의 약 40%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특히 여성)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방 조리 매연이나 미세먼지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방사선 노출량이
적은 '저선량 체부 CT 검사'를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조기 발견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