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부터 바뀌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
1. 23년 만의 새 장애유형, '췌장장애' 신설 (7월 1일 시행)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중증 당뇨병 환자를 위한 내부장애 기준이 마련되었습니다.
ㆍ대상 :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6개월 이상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를 받고, C-펩타이드 검사 등에서 기준 이하로 확인된 환자.
ㆍ혜택 : 장애인 서비스 및 활동 지원 신청이 가능해지며, 올해 말까지 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15일 이내 '우선심사 제도'도 운영됩니다.
(그 외 심장·호흡기·간장애 등 내부장애 등록 기준도 함께 완화되었습니다.)
2. 도수치료 건강보험 관리 급여화 검토
실손보험 과잉 진료의 주원인으로 지적되던 도수치료에 대해, 연간 24회를 초과할 경우 전액 본인부담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소아 사경 등 일부 필수 질환은 예외 적용 검토)
3. 암 검진 체계 개편 추진
정부에서 폐암 검진 대상 확대와 대장암 검진 시 대장내시경을 1차 검사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여름철 꼭 챙겨야 할 건강 뉴스
🚨 "1년 중 식중독 환자, 7월에 가장 많다"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치솟는 7월은 식중독 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연간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이 6~9월에 집중되는데, 최근 통계에 따르면 7월이 가장 위험한 달로 꼽혔습니다.
ㆍ실천 팁 : 조리된 음식은 냉장 보관하더라도 이틀 넘게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생선이나 고기를 만진 손과 조리도구는 즉시 소독해야 합니다.
🦵 질병관리청 선정 이달의 건강 정보 : 하지정맥류
여름철 높은 기온은 혈관을 확장시켜 다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다리가 무겁거나 저릿하고, 실핏줄이 보인다면 하지정맥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ㆍ실천 팁 : 틈틈이 발목을 까딱이거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잘 때 다리 밑에 베개를 받쳐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