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의료 정책 및 보건 뉴스
ㆍ지역·필수의료 강화에 연 3.6조 원 건강보험 투입
정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연간 3조 6,000억 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가 차등화와 성과 보상 체계 결합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ㆍ2027년 의원 수가 1.6% 인상 확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등에서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가 인상률을 1.6%(환산지수 96.5원)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 및 CT·MRI 수가 조정 소식에 의료계
일각에서는 일차의료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ㆍ국가 위암검진 권고안 개정
10년 만에 바뀐 권고안에 따라 위내시경 단독 검사를 1차 건강검진 방법으로 권고하기 시작했습니다.
🦠 감염병 및 방역 정보
ㆍ대구 모기에서 바이러스 검출,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ㆍ주의 사항 : 일본뇌염은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마비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 유용한 건강 & 생활 팁
ㆍ실명 부르는 '망막박리' 전조증상
갑자기 눈앞에 불빛이 번쩍이거나(광시증), 먼지나 벌레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비문증)이 급격히 늘어난다면 망막박리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ㆍ초미세먼지와 인지기능
집 안에서 환기 없이 고기를 굽는 등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올바른 환기 습관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ㆍ시린이 치약 선택법
치아가 시린 원인은 잇몸 질환, 치아 마모 등 다양하므로 무작정 시린이 치약을 쓰기보다 원인에 맞는 성분(인산삼칼슘, 질산칼륨 등)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거나 치과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