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및 정책 트렌드
ㆍ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 급여 확대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부터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인 '올루미언트'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여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ㆍ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 및 '징벌적 과징금' 도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유출하거나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강력한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되며,
환자가 여러 병원을 돌며 처방받는 '의료쇼핑'을 막기 위한 투약 이력 확인이 강화됩니다.
ㆍ버려지던 '인체 지방', 의료 목적 재활용 법안 통과
그동안 폐기물로 버려지던 인체 지방을 인공피부나 의약품 원료 등 의료 목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ㆍ진단검사의학계, 검체검사 수가 개편안에 반발
정부가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수탁기관 검사료를 별도 지급하는 등 검체검사 보상 체계 개편을 예고하자, 진단검사의학계가 "중증·응급검사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감염병 및 보건 안전 뉴스
ㆍ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ㆍ국내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상승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9.4%로 전년 동기 대비 0.2%p 증가했습니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CPR) 시행 및 인식이 확대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실생활 건강 정보
ㆍ근력운동 주 2회, 심장 건강에 긍정적 변화
미국에서 진행된 11만 명 대상 추적 연구 결과, 주 2회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그룹에서 심혈관 건강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ㆍ여름철 실온 보관이 더 좋은 채소·과일
여름철이라고 모든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바나나, 감자 등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눈앞이 번쩍하는 증상, '망막박리' 신호일 수도
눈앞에 불이 번쩍거리는 듯한 '광시증'이나 먼지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다면 실명 위험이 있는 망막박리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