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주요 의료·의학계 이슈
의료계의 기술적 도약과 정책 변화에 대한 소식입니다.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치료기가 국내에 추가 도입됩니다.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에 들어가며 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더 넓어질 전망입니다.
의료계에 부는 AI(인공지능) 바람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AI가 응급실을 찾고 헬기를 이송하는 혁신 시스템을 도입 중이며, 국립대병원들은 임상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공동 연구와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AI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간경변증 복수 합병증 진료지침, 9년 만에 개정 대한간학회가 오랜만에 진료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간경변증 환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복수 등 합병증의 최신 치료 지침과
정의가 구체화되었습니다.
2. 여름철 놓치기 쉬운 생활 건강 뉴스
때이른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건강 정보입니다.
온열질환자 급증, 심장 돌연사 주의보 최근 한 달 만에 온열질환자가 27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은 겨울 못지않게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탈수와 체온 조절 부담 때문에 발생률이 높으므로, 야외 활동 시 수분 섭취를 자주 해야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이 부르는 당뇨와 염증 전문의들은 공복에 섭취할 경우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주거나 혈당을 급격히(200mg/dL 이상) 치솟게 만드는 자극적인 반찬류,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마라탕, 떡볶이류 포함)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피부 염증이나 혈당 관리를 위해 식단에서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여야 합니다.
건망증이 심해졌다면? 철분 확인과 치매 신호 체크 최근 연구 및 의학 칼럼에 따르면, 기억력은 멀쩡한데 갑자기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면 뇌에 '치매 단백질'이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유 없이 건망증이 부쩍 심해졌다면 체내 철분 부족이나 영양 불균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